어제(28일) 오후 4시쯤 발생한 경기 화성시 만세구 공장 화재가 7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공장건물 3개 동에서 근무자 20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연소 확대를 우려한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25명과 소방 헬기 4대 등 진화 장비 47대를 투입해 어젯밤 11시 4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은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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