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배재고, 대한야구소프트볼 협회에 재심 신청 결정

2026.07.08 오전 09:43
조롱 응원으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야구협회는 징계를 내리며 일주일 안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배재고 측은 "교직원 탄원서를 작성해 함께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제일고등학교는 "사과와 화해를 했음을 고려해 학생들에게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협회에 선처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6개월 출전정지가 내려질 경우, 현재 열리고 있는 청룡기 대회뿐만 아니라 다음 달 시작되는 봉황대기에도 참가할 수 없게 돼 배재고 3학년 학생들의 프로야구 드래프트와 대학 진학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앞서 야구협회는 스포츠공정위 규정 31조 3항인 경기장 질서문란 조항을 근거로 징계했는데, 다른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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