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외동포청,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청렴도 높인다

2026.07.08 오후 02:49
● 부패 취약 분야 점검·개선 과제 논의
● 김경협 청장 "체감하는 청렴 행정 구현"
재외동포청이 동포가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반부패·청렴 정책 강화에 나섰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오늘(8일)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과 자문회의를 열고,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위촉식에서는 조은경 이케이 윤리지식연구소장과 양세영 세한대 교수의 임기를 연장하고, 법무법인 혜강의 전선재 변호사를 새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했습니다.

이어 열린 자문회의에서는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과제를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마련과 지속적인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국민과 재외동포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청렴을 가장 기본적인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청렴시민감사관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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