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마약을 투약해준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내일(8일) 내려집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내일 오후 2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황 씨에 대한 1심 선고기일을 엽니다.
황 씨는 지난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 아파트에서 지인 2명에게 직접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데, 앞서 검찰은 황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마약 혐의로 세 번째 구속기소 된 황 씨는 지난 2015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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