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이혼 소송' 오는 9월 선고

2026.07.08 오후 08:34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의 이혼 소송 결론이 오는 9월에 나옵니다.

서울가정법원은 오늘(8일) 권 씨의 배우자 이 모 씨가 낸 이혼소송의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기일을 오는 9월 9일로 지정했습니다.

지난 2022년 11월 이 씨가 소송을 제기한 지 약 4년 만입니다.

배우자 이 씨는 권 씨가 보유한 스마일게이트 지분의 절반을 재산으로 나눠 달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 측은 초기 창업과 경영에 관여해 재산 형성에 이바지했다고 주장하지만, 권 씨 측은 이 씨가 자본금을 출자하지 않았고 공동 창업자도 아니라 보고 있습니다.

법원의 재산 감정 결과 권 씨의 재산 가치는 최대 8조 1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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