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합수본, '투표지 50% 축소안' 선관위 TF팀장 소환

2026.07.13 오전 11:11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용지 인쇄 매수 축소안 작성에 관여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간부를 소환합니다.

합수본은 오늘(13일) 오후 공직선거 절차사무 개선 TF팀장 A 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해당 TF는 투표용지 인쇄매수와 관련된 중앙선관위 내부 조직으로 선관위는 2022년 진행된 연구용역 결과와 TF를 통해 작성된 투표용지 축소안을 바탕으로 투표용지 인쇄 하한선을 기존 유권자 수 60%에서 50%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합수본은 A 팀장을 상대로 투표용지 인쇄매수 축소 판단 근거와 의사 결정 과정·절차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전망입니다.

합수본은 앞서 지난 9일에는 선거절차 사무 개선 방안 연구용역에 관여한 중앙선관위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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