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방학에 초등학생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학 기간에 한정해 마을돌봄 시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이번 여름방학부터 천5백 곳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른 천 곳은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마을돌봄 시설을 이용하지 않았던 아동이라도 사전에 신청하면 돌봄과 함께 점심·저녁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시설에서 1주일 기준으로 1인당 이용료를 만 원 이내에서 부과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초생활수급 가정과 차상위 가구는 이용료가 면제됩니다.
이번 여름방학 운영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셋째 주까지로 시설 사정에 따라 이용 정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오는 23일부터 야간 연장돌봄 지원창구 전화번호인 1522-1318이나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을 통해 이용 가능한 마을돌봄 시설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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