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건희 씨가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종합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합니다.
특검 출범 뒤 첫 소환 조사인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건희 씨가 탑승한 호송차량이 지금 특검 조사를 위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종합특검은 윤석열 정부 시절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는데요.
소환조사는 지난 2월 25일 종합특검 출범 이후 147일 만입니다.
[앵커]
적용된 핵심 혐의는 알아선수재와 직권남용입니다.
대통령 관저 이전 당시에 특정 인테리어 업체에 대가를 받았다는 의혹인데요.
현재 보고 계시는 장면은 조금 전 과천종합특검 사무실로 김건희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저 호송차에 김건희 씨가 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늘 조사는 당초 19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 여사 측의 연기 요청으로 두 차례 미뤄진 끝에 오늘 진행되는 건데요.
김 여사 측은 건강상의 이유를 들면서 최대한 빠른 조사를 요청했지만 특검팀이 준비한 질문지만 A4용지 150쪽에 달한다고 합니다.
오늘 종합특검의 김건희 씨 관련된 소환조사 현장에서 추가 소식이 들어오면 이어지는 뉴스에서 속보로 다시 한 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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