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특검, 대검 정보통신과 압수수색...심우정 '내란 가담' 의혹

2026.08.06 오후 05:14
2차 종합특검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오늘(6일) 오전 10시부터 심 전 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 기조부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와 관련해 대검 비상안전담당관실 관계자와 정보통신과를 압수수색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이들이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하는 등 내란에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지난달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증거 인멸 우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는 이유 등으로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검찰의 김건희 씨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을 여러 차례 압수수색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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