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국민참여재판 신청...첫 공판 연기

2026.08.14 오전 11:24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 측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4일) 김 씨의 명예훼손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첫 공판을 열 예정이었으나, 추후 재판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습니다.

김 씨 측 변호인은 어제(13일) 법원에 국민참여재판 의사 확인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참여재판은 형사재판에 국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해 유무죄를 판단하고, 양형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입니다.

김 씨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숨진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현재 구속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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