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규명을 위한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됐다는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등 12건을 진상조사 대상에 추가 선정했습니다.
검찰미래위는 오늘(14일) 국민제안 사건 심사를 통해 수집된 제안 사건과 위원회가 자체적으로 발굴한 사건 가운데 12건을 추가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에는 성남FC사건과 경기도 법인카드 관련 의혹 사건,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 문재인 정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 등이 포함됐습니다.
성남FC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성남시절 재직 당시 4개 기업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대가로 토지 용도 변경 등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입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이 대통령을 제3자 뇌물 혐의로 기소했고, 해당 사건은 현재 1심 재판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번 추가 사건 선정으로 검찰 미래위가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사건은 모두 19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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