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복절 연휴를 맞아 가족과 나들이 나선 분들 많으실 텐데요.
날씨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식물원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연휴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많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날씨 걱정 없는 이곳에서 연휴 보내는 분들이 많은데요.
평소 보기 힘든 이색 식물과 사진도 찰칵 남겨보고요.
피톤치드를 마시며 싱그러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황의윤·황예지·김미선 / 서울 종로구 숭인동 : 지중해 관이나 각양각색의 나라 관들을 가보면서 다양한 식물들 볼 수 있어서 되게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가족과) 오랜만에 같이 시간 보내는 거여서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열대 관과 지중해 관으로 구성된 이곳에선 멀리 가지 않고도 세계 각국의 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모처럼의 연휴를 맞아 이곳에서 초록 휴식 즐기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이국적인 풍경 속을 천천히 거닐며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만끽하고 있는데요.
평소 쉽게 보기 힘든 열대식물들을 구경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에서 보던 희귀 식물을 마주하자 눈이 휘둥그레진 모습이고요.
어른들도 식물의 이름과 특징을 설명해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은 연휴, 이곳에서 초록 휴식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서울식물원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우영택
영상편집 : 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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