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부, '철강업 불황' 당진시 고용위기지역 신규 지정

2026.08.20 오후 05:27
고용노동부가 철강산업 불황으로 일자리 충격이 우려되는 충남 당진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노동부는 2026년도 제6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심의회는 당진시가 지역 주된 산업인 철강업과 금속제품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 감소가 이어지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정부가 미리 지정해 고용 유지, 직업 훈련, 생계 안정 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당진을 포함해 전남광주 광산구, 전남광주 광양시, 경북 포항시, 충남 서산시, 울산 남구, 인천 제물포구 등 8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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