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할 이태한 특별검사가 법무부를 예방해 인력 파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특검은 오늘(20일) 오후 5시,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법무부를 찾아 이진수 법무부 차관과 이응철 검찰국장을 만나 면담했습니다.
이 특검은 훌륭한 검사를 특검에 모시기 위해 명단을 작성해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차원에서 방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허종찬 전 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을 수사지원단장으로 선정했고, 허 전 총무과장을 중심으로 조만간 사무실을 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21일)은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을 면담합니다.
이 특검은 각 기관 책임자를 만나 특검팀에 필요한 검사·수사관 등 인력 파견과 수사 협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관위 특검법에 따라 특검팀은 특검보 5명과 특별수사관 70명, 파견검사 20명 등 최대 165명 규모로 꾸려질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