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증기관 해킹으로 청와대 인사 개인정보 유출...경찰 수사

2026.08.20 오후 06:58
인증기관 해킹으로 청와대 고위급 인사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은 국내 민간인증기관 서버가 해킹됐고 국내 주요인물의 명함 정보로 추정되는 개인정보가 해킹된 자료에 포함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인물은 청와대 재직 중인 고위 인사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청와대 서버 자체가 해킹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언론사 서버 관리 업체와 제약회사, 병원 등 102곳이 해킹 피해를 입은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와의 연관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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