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식품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2026.08.21 오전 09:04
[앵커]
오늘(21일) 새벽 서울 양평동에 있는 롯데제과 식품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소방이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인 상황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유서현 기자!

[기자]
사회부입니다.

[앵커]
신고가 접수된 게 언제인가요?

[기자]
네 오늘(21일) 새벽 5시 20분쯤 서울 양평동에 있는 롯데제과 식품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암모니아 가스는 눈과 호흡기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현장에서 공장 관계자 일부가 자력 대피했고,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은 현장에 출동해 공기 질을 측정하는 한편 가스 희석 작업 등 안전 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경찰 또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를 위한 지원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영등포구청은 재난 문자를 통해 악취가 날 수 있다며 주민들은 에어컨을 멈추고 실내에 대기하고, 주변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은 안전 조치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유서현입니다.

영상기자 : 왕시온
영상편집 : 문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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