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종합특검, 구자현 징계 요청 '철회'...취소장 법무부에 제출

2026.08.21 오전 10:03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수사를 방해했다며 공개적으로 징계를 요청했던 2차 종합특검팀이 이를 철회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YTN 취재결과 종합특검팀은 어제(20일) 법무부에 구 대행과 김성동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대한 징계 요청 취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오는 23일 수사기간 종료를 앞둬 징계 요청에 별다른 실익이 없을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4월 종합특검팀은 대검찰청이 자료 협조 요청을 거부하는 등 수사 방해 행위를 했다며, 구 대행과 김 부장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관련해 당시 대검은 특검팀의 임의제출 형식 자료 제출 요청이 실정법 위반이자, 헌법상 영장주의에 위배된다고 지적하며 유감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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