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첫 공판이 오후 2시부터 열립니다.
앞서 오 시장 측은 명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지 않았는데도 조사를 의뢰한 것으로 인정됐다며 항소 이유를 밝혔는데요.
법원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오 시장이 법원에 나오는데 지난번에는 기자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기자들 앞에 서서 얘기를 합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실체적 진실을 밝혀서 무죄를 입증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항소심에서 어떤 점 위주로.
[오세훈 / 서울시장]
재판을 지켜봐주시죠.
[앵커]
무죄를 입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 원 그리고 추징금 21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지금 2심 첫 공판이 이뤄지는 시점인데요.
실체적 진실을 밝혀서 무죄를 입증하겠다라는 기자들에 대한 답변을 함께 들으셨습니다.
관련 소식 추가로 들어오는 대로 계속해서 속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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