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할 선관위 특검 이태한 특별검사가 대검찰청과 경찰청을 방문해 인력 파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특검은 오늘(21일) 박규형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잇따라 만났습니다.
이 특검은 증거 분석 담당 인력에 대한 보강이 필요해 지원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특검은 임명 이후 검경 합동수사본부와 법무부 등을 예방하며 인력 파견과 수사 협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선관위 특검법에 따라 특검팀은 특검보 5명과 특별수사관 70명, 파견검사 20명 등 최대 165명 규모로 꾸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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