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올해 일반 법조경력자에 대한 법관 임용 절차에서 146명이 최종 심사를 통과해 임명 동의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임용 대상자 가운데 법무법인 등에 소속된 변호사가 79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가·공공기관 소속 변호사 16명 등도 최종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 체제로 전환을 앞둔 가운데, 검사 출신은 32명으로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와 같았습니다.
대법은 다음 달 중순 대법관회의를 열고 적격 유무에 관해 제출된 의견과 기존 자료를 함께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의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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