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입적한 전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의 장례가 종교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스님의 법구는 오늘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운구돼 선불당에 빈소가 마련되며, 오늘 오후부터 조문객을 받습니다.
영결식은 모레(25일) 오전 10시에 엄수되며, 이후 스님의 출가 본사인 법주사에서 다비식이 진행됩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불교계는 물론 정치권과 시민사회 등 각계에서 고인의 사회정의를 위한 행보를 기리는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례위원회는 각 종교계와 문화예술계, 정계 인사 등을 중심으로 오늘 중 구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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