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왕즈이를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에 올랐습니다.
안세영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3위 왕즈이를 게임 점수 2 대 0으로 꺾었습니다.
첫 게임에서 동점만 14차례나 주고받는 접전 끝에 24 대 22로 승리한 안세영은 두 번째 게임에서도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지만, 경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5점 차로 꺾고 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에 결승에 진출한 안세영은 세계 2위 일본의 야마구치를 상대로 개인 통산 2번째 세계선수권 우승에 도전합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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