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해남에서 규모 2 안팎의 약한 지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오늘(23일) 새벽 6시 43분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위치는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 지진 발생 깊이는 21km로 분석됐습니다.
최대 진도는 4로,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수준입니다.
지진이 발생하자 전남소방본부에는 신안과 해남에서 지진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가 현재까지 모두 2건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