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로폰 투약' 20대 2명 송치...택시에 깔려도 고통 몰라

2026.08.28 오후 04:20
SNS를 통해 필로폰을 매수하고 반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는 20대 두 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오늘(2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두 명을 각각 구속,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텔레그램을 이용해 필로폰 1g을 구매한 뒤,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0.05g씩 나눠 수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구속 송치된 여성은 지난 6월에도 마약에 취한 상태로 길거리에 누워있다가 택시에 깔린 뒤 경찰에 발견됐는데, 경찰 관계자는 여성이 발목을 다쳤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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