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자신이 살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제(28일) 오후 1시 40분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 자택에서 침대 매트리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6명이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아 대피했습니다.
A 씨는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범행 당일 밤 주거지 인근에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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