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3호터널 한쪽, 흰색 승용차 옆에 드레스 차림의 여성과 정장 차림의 남성이 서 있는데요.
한 누리꾼이 SNS에 남산 터널을 막고 웨딩촬영을 하는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이 사진을 올리자 온라인에서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냐”며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반전이 있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대학원 졸업식에 가던 중 차량이 고장나 터널에 멈춰 섰고, 오히려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주변에 수신호를 보냈다고 주장한 건데요.
그러자 논란의 화살은 최초 게시자와 일부 누리꾼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최초 게시물은 현재 삭제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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