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7일) 밤 형형색색의 불꽃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물들일 예정입니다.
백만 명 안팎이 운집할 거로 보여 경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불꽃놀이가 몇 시부터 열리나요?
[기자]
네, 오늘(5일) 저녁 8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2026 세계불꽃축제'가 열립니다.
한국과 미국, 영국 세 나라의 대표 불꽃 팀이 저녁 8시부터 1시간 정도 폭죽을 쏘아 올릴 예정인데요.
'무한한 색깔, 당신의 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포대교부터 한강철교까지 주요 연출이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는 불꽃놀이 전야제가 처음으로 진행되며, 어제(4일)도 많은 시민이 한강공원에 모여 불꽃놀이를 관람했습니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도 안전 관리에 나섰죠?
[기자]
네, 서울 여의도와 이촌 일대에 100만 명 넘는 인파가 몰릴 전망이라 경찰과 서울시 등 관계기관이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경찰은 교통 혼잡과 돌발상황에 대비해 주변 도로와 지하철역 인근에 4천5백여 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는 여의동로 1.5㎞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이튿날 새벽 3시까지는 행사 준비와 철수를 위해 원효대교 통행도 전면 통제됩니다.
사람이 몰릴 거로 보이는 5호선 여의나루역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무정차 통과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서울시도 종합안전본부를 운영하면서 행사장 주변에 안전인력 6천8백여 명을 배치하고, 불꽃축제 전후로 버스와 지하철 운행을 늘립니다.
일대 혼잡이 불가피한 만큼 현장 경찰과 안전요원 통제에 따라 즐겁고 안전한 관람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김민경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