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기본소득당에 당비 1억9천만 원을 내고 이른바 '꼼수 절세'를 했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소속 정당의 유일한 국회의원으로 근로소득 일부를 일반 당비로 정기 납부해왔다며, 통상의 정치활동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용 후보자가 2021년부터 재작년까지 5년간 기본소득당에 정치기부금 1억9,507만 원을 내고, 근로소득세 3,633만 원을 감면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이를 꼼수 절세로 규정한 건 부적절하며,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했다면 세액 공제가 아닌 당비 납부액을 줄이는 쪽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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