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무부, '대검 포렌식센터 증축' 전면 재검토..."수사·기소 분리 고려 안 해"

2026.09.05 오후 04:32
법무부가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 증축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5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사업은 수사·기소 분리, 정부 기관의 세종 이전 계획 등에 대한 고려 없이 진행돼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대범죄에 대한 과학수사 기능이 중대범죄수사청에 이관되고, 향후 조직·인력 개편이 예정된 점을 고려해 사업 추진 여부를 재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어제(4일) SNS에 디지털 수사권이 중수청으로 넘어가는데도, 검찰은 5백억 원이 넘는 증축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