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승원, 제넨셀 임상 특혜 의혹 반박..."사실 왜곡"

2026.09.05 오후 06:14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제약사 제넨셀의 임상 승인 속도가 다른 '신물질' 코로나19 치료제보다 2배 이상 빨랐단 주장은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식약처 자료상 제넨셀의 임상심사 소요일은 11일이라며, 신물질 임상시험 평균보다 오히려 오래 걸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식약처는 '고·신속 프로그램'에 따라 코로나 신물질 임상시험을 15일 이내에 심사하는 걸 목표로 했고, 제넨셀도 이에 따라 정상 처리됐단 겁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 속도가 당시 신물질 기반 코로나 치료제의 평균 승인 기간보다 2배 이상 빨랐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제약사 제넨셀은 김 후보자와 친분이 있던 사업가 양 모 씨에게 임상시험 승인 청탁을 전달한 강 모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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