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업체와 문항을 거래해 징계를 받은 교원이 100명을 넘었고, 이 가운데 18명은 중징계를 받은 거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문항 거래로 징계 처분을 받은 교원은 126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를 받은 교원은 18명으로 전체의 14%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7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7명, 대구 5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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