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할 선관위 특검팀이 준비 기간을 마치고 오늘(7일)부터 정식 수사에 착수합니다.
이태한 특검이 이끄는 선관위 특검팀은 오늘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에 있는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선관위 특검팀의 수사 대상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 통계 조작,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의혹 등 모두 12가지로, 최장 150일 동안 수사할 수 있습니다.
수사팀을 지휘할 특검보엔 박혁, 김은정, 김상천, 권근환, 김진우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앞서 이태한 특검은 어떠한 정치적 고려나 선입견 없이 사실과 정도에 따라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