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냉동창고 피해자 발견 전 카페 사장과 통화

2026.09.08 오후 10:57
경기 파주에 있는 카페 냉동창고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해 여성을 발견하기 전 피의자를 전화로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4일 피해 여성을 발견하기 10시간 전인 새벽 2시부터 5시 사이에 당시 수사하던 실종팀이 피의자 A씨와도 통화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피해자 동선에 대해 거짓 진술한 내용을 토대로 엉뚱한 지역을 수색하는 등 초동 수사에 혼선을 빚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후 카페 CCTV를 분석한 뒤 A씨를 추궁한 끝에 피해여성을 감금했다는 범행을 자백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