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 아파트서 30대 탈북 여성 사망...'해외 출국' 용의자 추적

2026.09.10 오후 07:56
경기 파주시에 있는 아파트에서 30대 북한이탈주민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해외로 출국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어제(9일) 오전 10시 35분쯤 파주시 와동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숨진 북한이탈주민 30대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을 관리하는 경찰관이 여성과 한 달 가까이 연락이 닿지 않자 집을 찾았고, 문을 강제 개방해 숨져있는 여성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는데, 경찰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초 해외로 출국한 A 씨의 남자친구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하는 등 행적을 뒤쫓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