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이 여성은 지난달 초부터 연락이 끊겼고 용의자도 비슷한 시기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탈북 여성 A 씨의 마지막 연락 시점이 지난달 초라고 밝혔습니다.
YTN 취재 결과, 경찰이 쫓고 있는 용의자도 비슷한 시기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올해 초 한국으로 탈북해 입국한 지 반년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신변 보호를 위해 A 씨를 관리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경기 파주시 와동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범죄 혐의점을 확인한 경찰은 연인인 30대 탈북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