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직 판사가 음주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면허정지 수준

2026.09.11 오전 10:55
ⓒ연합뉴스
현직 판사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서울고법 A 판사를 조사 중이다.

A 판사는 지난 9일 오전 6시쯤 서울 서초구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 판사를 검거해 음주 측정 후 귀가시켰다. 음주 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A 판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후 그를 소환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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