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입구를 한참 서성이는 초등학생들, 엘리베이터를 탔다 내렸다를 반복하는데 잘 보면 빵 봉지 하나가 손에 들려 있습니다.
어렵게 안으로 들어와 수의사에게 봉지를 건네는데 안에 든 건 비를 맞고 탈진한 야생 쥐, 수의사도 깜짝 놀라는데요.
수의사는 곧바로 쥐의 상태를 살피고 보온과 수액 등 필요한 처치에 나섰습니다.
아이들이 돈이 부족해 망설였다고 털어놓자 진료비는 따로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수의사는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직접 만지지 말고 반드시 어른에게 알려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출처 : 유튜브 ‘동행동물병원 | 동동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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