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북방한계선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해군 병사가 실종된 당일,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어제(10일) 이 대통령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고발인은 지난 7월 해군 병사 실종 당시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의심이 사실이라면 국군 통수권자로서 믿기 어려운 부적절한 행위라고 주장하며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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