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브로커 양 모 씨가 박사학위 연구 논문 참고문헌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학 측이 예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희대 연구윤리진실성 위원회는 양 씨의 박사학위 논문 관련 연구부정행위 제보를 접수하고 예비 조사에 나섰습니다.
양 씨는 지난해 8월 경희대에서 생명과학 분야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는데, 제보자는 학위 논문 중 최소 5건의 기본 정보가 허위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실제 부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판정되면 양 씨의 학위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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