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희 수사무마' 이창수 등 수사팀, 이달 29일 첫 재판

2026.09.11 오후 05:42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를 부정한 방법으로 무혐의 처분한 혐의로 기소된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등의 1심 재판이 이달 말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지검장과 당시 수사팀이었던 최재훈 전 반부패2부장, 서민석 전 부부장검사, 김민구 전 공주지청장 등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합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재판 이전 입증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에게 법정에 출석할 의무는 없습니다.

이 전 검사장 등은 김 씨 변호인과 서면답변 내용을 조율하거나 이른바 '황제 조사'로 불린 출장 조사 등과 관련해 부정한 청탁을 받고 직무를 수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불기소 처분 이후까지 작성한 종합수사결과 보고서의 작성 일자를 허위로 기재한 혐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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