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녀 위장전입 이력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오늘(11일)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육 목적으로 실제 주거지와 주민등록상 주거지가 불일치하게 된 점을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관련해 구체적인 사정은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하게 설명 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2006년 2월부터 2008년 10월 사이 김 후보자 부부와 차녀의 주소지가 장녀·장남의 주소지와 불일치했던 사실이 드러나며 교육 목적으로 위장 전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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