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사진일까, 의아하시죠.
지하철 문에 상자 하나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건데, 피자가 들어있던 상자라고 합니다.
한 남성이 무리하게 지하철에 탑승하려고 네모난 상자를 먼저 내밀었다가, 결국 피자만 귀갓길에 올랐다는 웃지 못할 상황인데요,
최근 이런 상황들이 온라인 상에 자주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하철 바깥쪽을 보시면 모자를 쓰고 있는 한 남성이 열차에 타기 위해서 스크린도어가 닫히지 못하게 계속 붙잡아보지만, 기관사는 절대 열차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있죠.
기관사와 승객 간의 신경전은 한참 동안 계속됐고요,
지난 5월에도 이런 일이 있었죠.
당시엔 이렇게 우산을 아예 지하철 문에 끼워놓고 기관사와 팽팽한 대치를 벌인 중년 남성의 모습에 많은 분들이 눈살을 찌푸렸는데요,
이러한 행위, 열차 운행을 지연시키고 다른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이기적인 행동이라는 점,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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