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중·고생 자살 5년 새 65%↑...가정·학업 문제 영향

2026.09.13 오전 10:53
최근 5년 사이 초·중·고교 학생 자살이 65% 가까이 늘어난 거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에서 자살한 초·중·고 학생은 모두 24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5년 전과 비교해보면 64.9%가 증가한 것으로 서울은 2.3배, 부산은 2배, 경남은 3.6배나 많아졌습니다.

지난해 학생 자살 원인 가운데 가정 문제가 77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신과적 문제가 58건, 학업 진로문제가 54건, 대인관계가 38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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