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받지 않은 총기나 화약류, 도검 등 불법 무기 적발 건수가 1년 새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무기류 집중단속 기간 동안 적발된 불법무기는 269건으로, 136건이 적발된 1년 전보다 97.8%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도검 111건, 총포 79건, 모의 총포 54건, 조준경 9건, 분사기 7건 등이 포함됐습니다.
경찰청은 9월 한 달 동안 '2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자진 신고자를 대상으로 형사책임과 행정처분을 면제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