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천헌금 1억 수수 혐의' 강선우·김경 오늘 1심 마무리...구형 주목

2026.09.16 오전 12:03
공천헌금 명목으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에 대한 1심 재판이 오늘(16일) 마무리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엽니다.

결심공판에서는 검찰의 구형과 피고인 측의 최후진술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김 전 의원은 법정에서 강 의원에게 돈을 건넨 사실을 인정했지만, 강 의원은 만남은 있었으나 돈을 받은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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