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명목으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에 대한 1심 재판이 오늘(16일) 마무리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엽니다.
결심공판에서는 검찰의 구형과 피고인 측의 최후진술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김 전 의원은 법정에서 강 의원에게 돈을 건넨 사실을 인정했지만, 강 의원은 만남은 있었으나 돈을 받은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