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강화 초등학교에서 가지치기하던 70대 추락사

2026.09.16 오후 06:22
어제(15일) 오전 11시쯤 인천 강화군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70대 중국인 남성이 나무에서 떨어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이 도착했을 때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차량에 탑재된 고소작업대 위에서 나뭇가지를 치는 작업을 하다가 5m 정도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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