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 입점한 귀금속 매장에서 5억 원대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A 씨가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새벽 2시쯤 인천 간석동 한 대형마트 안에 있는 귀금속 매장에서 5억 원 상당의 금팔찌 173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찰은 범행 12시간 만에 서울 화곡동 길거리에서 A 씨를 긴급 체포했고 귀금속을 모두 회수했습니다.
CCTV 영상에는 우비를 입은 A 씨가 둔기로 진열대를 내리쳐 유리를 깨고 귀금속들을 챙겨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