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민단체 "연임 논란 종식...이 대통령 입장 환영"

2026.09.18 오후 04:42
이재명 대통령이 헌법개정을 통한 연임 추진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자 시민단체들은 환영의 의사를 밝히면서 개헌 논의를 나설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시민사회단체 49곳이 모인 '시민주도 헌법개정 전국네트워크'는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불필요한 연임 논란을 종식하고 개헌 의지를 밝힌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편입과 기본권 강화, 권한 분산 등 새 시대를 향한 개헌은 내란 이후 변화한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실현돼야 할 우리 사회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와 국회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헌법개정 절차를 마련하고 개헌특위 등 관련 기구를 설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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