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을 넣고 목표 시간을 채우면 상금을 주는 애플리케이션 '파트타임 스터디'를 운영하다 파산한 업체의 대표 A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어제(17일), 공부 앱 '파트타임 스터디' 운영사 대표 A 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11월 돈을 돌려줄 능력이 없는데도 광고를 통해 앱에 보증금을 입금할 이용자를 끌어모아 6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앱 '파트타임 스터디'의 운영사가 지난해 11월 갑작스레 파산 사실을 공지하면서 이용자들이 보증금으로 넣어 둔 현금 등이 동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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