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행사장 덮친 1톤 트럭...30대 어머니·10대 아들 심정지

2026.09.19 오후 01:53
차량 페달을 착각해 행사 중이던 시민들을 덮친 트럭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65살 남성 A 씨를 교통사고처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19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안성시 공도읍 도서관 앞에서 열린 벼룩시장 행사장에 1톤 트럭을 몰고 돌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어머니와 10대 아들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모두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했다는 A 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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